PROJECT no.1  AGAINST THE CLARK




하루에 버려지는 400톤의 폐섬유를 이용한 사이드 테이블 클라크는 일상생활에서 소비되며 영감을 제공하는 작품으로 탄생되었습니다. 

 

현대 패션 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는 패션 산업 업계의 피라미드형 경쟁 구조를 삼각형의 두 대칭 형태로 연출하였으며, 빛을 비추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이 느껴지는 것이 클라크의 특징입니다.

 

모래시계를 가르는 대각선 라인은 대중의 조명을 받는 세계와 받지 못하는 두 세계를 명확하게 구분 짓고

어떻게 보면 대립이 될 수 있게 하기도, 또 다르게 보면 대립이 될 수 없게 하기도 합니다.